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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26 19:55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고음악 전문가’ 김선아 지휘자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고음악 전문가’ 김선아 지휘자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12.20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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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아카데미 ‘소소살롱’ 통해 관객들과 다채로운 경험 공유
국내 대표 고음악 전문가인 김선아 지휘자가 예술의전당 아카데미 ‘소소살롱’에서 관객들을 만난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국내 대표 고음악 전문가인 김선아 지휘자가 크리스마스에 예술의전당 아카데미 ‘소소살롱’에서 관객들과 다채로운 경험을 공유한다.

김 지휘자는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오르간을 전공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악대학에서 교회음악과 합창지휘를 공부했다. 이후 6년간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다 뒤셀도르프 필립부스(빌립보) 교회 음악을 책임지는 음악감독 ‘칸토린’으로 2년간 재직했다.

귀국 후 활동도 왕성하게 펼쳤다. 2005년 바로크 시대의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 ‘바흐 솔리스텐 서울’, 2007년 바로크 합창을 비롯해 정통 합창음악 전문 연주단체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을 창단해 10여년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김 지휘자는 현재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지휘자,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의 음악감독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고음악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4대 부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에 선정돼 내년 1월 1일부터 더욱더 폭넓은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오는 2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열리는 ‘김선아의 소소살롱’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지휘자의 작업실’을 주제로 관객들을 찾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세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김 지휘자가 고음악에 뛰어들게 된 계기와 해외에서 경험을 쌓은 과정, 고음악에 대한 기본 소개 등 고음악 지휘자로서의 삶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특별출연해 고음악 연주자로서의 삶을 중심으로 두 사람의 인연과 연주 준비 과정 등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지휘자의 역할과 작업방식을 다룬다. 평소 ‘음악의 본질은 작곡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해 전달하는 것’이라고 밝혀온 그는 바흐의 음악을 예시로 들어 작곡가와 연주자, 연주자와 관객을 잇는 지휘자의 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소소살롱은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예술가와 관객의 소통이 단절되기 쉬운 시기에 마련된 예술의전당 아카데미의 특별 대담 프로그램이다. 예술가와 소소하고 소탈하게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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