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24℃
    미세먼지 보통
  • 경기
    B
    26℃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24℃
    미세먼지 보통
  • 광주
    Y
    24℃
    미세먼지 보통
  • 대전
    B
    26℃
    미세먼지 좋음
  • 대구
    Y
    30℃
    미세먼지 좋음
  • 울산
    B
    27℃
    미세먼지 좋음
  • 부산
    B
    24℃
    미세먼지 보통
  • 강원
    B
    27℃
    미세먼지 좋음
  • 충북
    B
    23℃
    미세먼지 보통
  • 충남
    B
    24℃
    미세먼지 보통
  • 전북
    Y
    27℃
    미세먼지 보통
  • 전남
    Y
    21℃
    미세먼지 보통
  • 경북
    B
    30℃
    미세먼지 좋음
  • 경남
    Y
    24℃
    미세먼지 좋음
  • 제주
    H
    20℃
    미세먼지 좋음
  • 세종
    B
    26℃
    미세먼지 좋음
최종편집2022-05-28 15:19 (토) 기사제보 구독신청
[분양 인사이트] 아파트 매매가 '주춤'…‘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평균 경쟁률 224.4대 1
[분양 인사이트] 아파트 매매가 '주춤'…‘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평균 경쟁률 224.4대 1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12.10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아파트 값 0.06%↑...3주 연속 오름폭 축소
자이‧호반써밋‧푸르지오‧어울림, 이달 신규 분양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둔화하고 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가격 저항감과 대출 이자 부담 등의 영향으로 수요층이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첫째주(12/6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은 한 주간 0.13%,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각각 0.01%포인트씩 상승폭이 줄어든 수준이다.

지난해 급격히 오른 세종시는 -0.33%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2014년 7월 이후 7년 4개월 만에 최대치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신규 입주물량 증가와 매물 적체 영향”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 부동산R114 조사에서도 서울 아파트 값이 0.06% 오르는데 그치며 3주 연속 오름폭이 축소됐다.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비강남권과 서울시 주도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본격화로 강남권 일부 재건축 단지에서는 기대감으로 호가가 올랐다. 

서울의 경우 ▲강서는 가양동 강서한강자이, 강변, 가양6단지 등 1000만~5000만원 ▲금천은 시흥동 신현대, 독산동 독산현대, 한신 등이 2000만~3000만원 ▲강남은 대치동 은마, 선경1‧2차, 일원동 상록수, 일원동 개포우성7차 등이 2500만~5000만원 상승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대출 규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지만 내년 봄 대선 전까지는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창원, 익산 등 지방에서는 여전히 청약 경쟁률이 수백에서 수십대 1을 기록할 정도로 경쟁이 뜨겁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3일까지 실시한 청약 접수 결과 총 296실 모집에 총 6만6446건(홈페이지 청약접수 기준)이 몰렸다고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217.6대 1로 전용면적 102㎡서 148실 모집에 3만2218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총 청약 건수는 6만6446건, 평균 경쟁률은 224.4대 1이었다. 이 단지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도 일원에 공급하는 생활숙박시설로 총 296실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일 제일건설이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88번지 일원에 선보인 ‘익산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도 1순위 청약서 최고 30.21대 1로 마감했다. 전체 1566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970가구 모집에 총 1만8277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 18.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진행된 금성백조의 ‘탕정역 예미지’도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청약경쟁률은 평균 325.27대 1, 최고 청약경쟁률은 437.63대 1을 기록했다. 410가구 모집에 13만3361명이 몰려 충청도(세종시 제외)에서 1순위 청약자가 이 정도 몰린 사례는 청약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은 전체 1224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541가구 모집에 총 4538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8.39대 1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84㎡A타입은 최고 경쟁률 21.22대 1로 집계됐다.

[견본주택] e편한세상‧힐스테이트

이번 주 견본주택은 DL이앤씨와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준비 중이다. DL이앤씨는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산65-3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신곡파크프라임’을 선보인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5개동, 전용 84㎡, 총 650가구 규모다.

발곡근린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반경 1km 내에 다수의 초중고교 교육시설이 있다. 의정부 경전철 발곡역과 지하철1호선 회룡역, 의정부역이 가깝다. 의정부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예정돼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해운대 센트럴’ 견본주택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544-6번지외 2필지(544-7, 8번지)에 지하 8층~지상 최고 41층, 전용면적 42~149㎡ 총 238실 규모로 조성된다. 펜트 타입부터 소형 타입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도보 4분거리에 위치하며 주변 버스 정류장에는 부산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시내버스 노선이 여럿 있다. 인근에는 원동IC와 동부산IC, 광안대교, 장산터널 등이 있어 부산 시내외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해운대 시외버스 터미널,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등도 인접해 있다.

[신규 분양] 자이‧호반써밋‧푸르지오‧어울림

이달 GS건설은 서울, 호반건설과 금호건설은 충남에서, 대우건설은 경북과 전남에서 분양을 준비 중이다.

GS건설은 서울 강북구에서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를 12월 분양 예정이다. 이 단지는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2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38~112㎡ 총 104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32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인접해 있고,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라온건설은 이달 중 경기도 오산시에서 '오산 라온프라이빗 스위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 오산시 고현동 1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6층 4개동, 전용 84㎡ 총 438세대로 구성된다.

동문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81, 1482번지 일원에 주거용 오피스텔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15층, 2개 동, 총 637실 규모로 주거용 오피스텔과 지상 1~2층에 마련되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호반건설은 충남 천안 삼룡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호반써밋 포레센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총 594가구 규모다. 인근에 삼성SDI가 위치한 천안제3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천안제4‧5일반산업단지, LG생활건강 퓨쳐 일반산업단지, 풍세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다.

대우건설은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남악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를 분양한다.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경북 김천시 부곡동 482-1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8층 8개동 총 703세대 규모로 예정됐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 145세대, 84㎡A 310세대, 84㎡B 152세대, 99㎡ 96세대로 중소형 위주 단지다. DSR 비규제 지역으로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전남 무안군 일로읍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39, 40BL(블록) 일원에 ‘남악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를 분양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 동, 총 732가구 규모다. 인근에 1531가구 규모의 대단지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가 들어서 있어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금호건설은 충북 진천에서 ‘진천 금호어울림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76~84㎡ 378가구 규모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진광로, 이덕로 등을 이용하면 단지 진·출입과 진천군 내 이동이 쉽고, 평택제천고속도로 북진천 나들목, 중부고속도로 대소 분기점도 근거리에 있어 수도권 등 외곽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대로라면 2033년에 철도가 개통돼 서울이 1시간 생활권으로 좁혀질 전망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