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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12 19:34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메타버스로 MZ세대 공략 나선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메타버스로 MZ세대 공략 나선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1.30 1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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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출시
마이데이터 사업과 연계해 MZ 특화 증권사 전환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NH투자증권, 편집=박지훈 기자>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IB 강자’ NH투자증권을 ‘리테일 선두’로 만들려는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의 전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정보·메타버스 서비스 제공으로 20·30대 중심인 MZ세대 유입을 꾀하면서 빅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로 이들을 주고객층으로 잡아 두겠다는 게 정 사장의 생각이다.

NH투자증권은 30일 MZ세대의 취향을 겨냥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모바일 앱(App) ‘NH투자 메타버스’에 오픈했다.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1회성으로 열린 행사가 아니라 별도 앱 방식의 정식 서비스로 제공했다. 증권업계를 포함해 전 금융권으로 봐도 최초 사례다.

NH투자 메타버스는 기존 모바일거래서비스(MTS) 앱 ‘나무’와 연동된 투자정보 유료서비스 ‘나무 프리미엄’ 가입자에 한해 이용 가능하나 VR(가상현실) 기술 스타트업인 ‘플레이파크’와 제휴해 개발한 별도 앱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NH투자 메타버스 앱에서 계정을 만들고 접속해 NH투자증권 본사가 입주한 파크원 건물, 본사 건물 내부, 여의도 한강공원을 살펴보고 개인형 모빌리티를 탑승한 채 이동할 수도 있다.

건물 로비 공간에 마련된 투자 상담 부스에서 오는 12월 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콘퍼런스홀에서는 유명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와 함께 제작한 투자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홀 내부 좌우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MTS로 접속해 중개형ISA 계좌를 개설하거나 해외주식 현재가를 조회할 수도 있다.

NH투자증권 메타버스는 향후 메타버스 투자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투자 서비스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고 스타 프라이빗뱅커(PB)의 투자 철학을 접목한 AI투자 상담,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술 접목 등도 시도될 예정이다.

메타버스·마이데이터로 MZ세대 정조준

NH투자증권의 메타버스 서비스 출시는 정영채 사장의 리테일 확대 공략의 일환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8월 23일 디지털 플랫폼 ‘투자가 문화로’를 공개하고 투자 경험 없는 MZ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투자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놀이터’를 구현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은 이보다 앞서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진다.

리테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활용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빅데이터센터를 출범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고객 행동 분석에 나섰으며 같은 해 마이데이터 사업 전담 TFT를 구성해 관련 라이센스 취득과 인프라 정비를 착실히 준비해 왔다.

올해 3월과 11월 대학생 등 MZ세대가 참여하는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를 열어 금융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청년층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최근 NH투자증권의 공식행사에서 보기 뜸했던 정 사장은 두 차례의 빅데이터 경진대회 시상식엔 직접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NH투자증권은 마이데이터 시범서비스가 출범하는 첫날(12월 1일)부터 참여한다. 금융·비금융 자산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통합자산조회 서비스’, 원하는 금융정보와 금융 이벤트를 알려주고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금융 알리미 서비스’, 보유한 투자상품 성과를 분석하고 진단해주는 ‘투자성과 리포트 서비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호 NH투자증권 WM디지털사업부 대표 전무는 “메타버스가 기존의 HTS, MTS 플랫폼들을 흡수해 또 다른 투자 생태계가 될 것으로 본다”며 “NH투자증권은 메타버스 플랫폼 출시에 그치지 않고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금융투자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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