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바이오·프로티움사이언스, CDMO 사업 협력 MOU 체결
디엠바이오·프로티움사이언스, CDMO 사업 협력 MOU 체결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1.11.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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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주 개발, 공정개발·기술이전, 상업생산까지 최적화 서비스 제공
최경은(오른쪽) 디엠바이오 대표와 김훈택 프로티움사이언스대표가 MOU 체결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최경은(오른쪽) 디엠바이오 대표와 김훈택 프로티움사이언스 대표가 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디엠바이오(대표이사 최경은)는 인천광역시 송도동 본사에서 프로티움사이언스(대표이사 김훈택)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과 관련해 포괄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전문 회사로 원료의약품(DS)을 생산할 수 있는 8000L 규모의 생산설비와 완제의약품(DP)을 생산할 수 있는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PFS)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프로티움사이언스는 티움바이오가 설립한 위탁개발(CDO) 전문 연구개발 회사다.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공정개발과 단백질 분석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세포주 배양정제 공정, 분석법 등 세포주부터 초기 임상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MOU 체결로 두 회사는 디엠바이오의 CMO 사업역량과 프로티움사이언스의 CDO 사업역량을 활용한 시너지를 창출, 연구단계부터 세포주 개발, 공정개발·기술이전, 상업생산까지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대규모 설비 투자와 전문 인력 채용 등 사업 리스크를 분산하고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대신 전략적으로 고도의 전문 인력·기술, 노하우를 갖춘 CDMO 기업에 위탁생산 의뢰를 확대하는 추세다.

디엠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에서 두 회사의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바이오의약품 신약·시밀러 개발 아이디어와 연구역량은 보유하고 있지만, 공정개발 역량이나 생산시설 등이 부족한 제약·바이오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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