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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6-29 13:39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대한항공·현대차·현대건설·인천공항공사·KT,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추진 ‘맞손’
대한항공·현대차·현대건설·인천공항공사·KT,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추진 ‘맞손’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1.11.16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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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사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공동업무협약 체결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하늘 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한다.” 대한항공은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KT와 함께 한국형도심항공교통 K-UAM(Urban Air Mobility) 공동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신재원 현대자동차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종욱 KT 사장 등 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 5개사 컨소시엄은 공동업무협약에 따라 ▲UAM 생태계 구축 및 사회적 수용성 증대 ▲UAM 산업 활성화 ▲5개사 UAM 사업 협력 로드맵 공동 추진 및 실증 ▲UAM 팀 코리아(Team Korea) 활동 공동 수행 등에서 상호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박종욱 KT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신재원 현대자동차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이 한국형도심항공교통 K-UAM 공동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한항공
(사진 왼쪽부터) 박종욱 KT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신재원 현대자동차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이 한국형도심항공교통 K-UAM 공동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한항공>

K-UAM 성공적 실현, 산업 생태계 구축 위한 상호 협력…국내 UAM 산업 발전 기여

UAM이란 도심의 하늘길을 활용해 교통체증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수단을 의미한다. UAM 시장은 오는 2040년까지 국내 13조원을 포함해 전 세계 130조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될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UAM 사업 선점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오는 2025년 UAM 상용화를 위해 지난해 6월 UAM 팀 코리아 결성을 시작으로 민관협력을 주도하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공동업무협약을 토대로 대한항공을 비롯한 이들 5개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협력의 폭을 넓혀 국내 UAM 생태계 구축 및 산업 활성화를 주도하는 한편, 한국의 UAM 선도국 도약을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여객과 화물 운송 노하우를 비롯해 유·무인 항공기 개발, 정비 분야 기술력 등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UAM 운항·통제 시스템 개발 ▲UAM 교통관리시스템(UATM) 개발 및 실증 협력 ▲여객·물류 운송서비스사업 모델연구 및 실증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현대자동차는 UAM 기체 개발과 사업화 모델 개발, 실증 시험비행 지원을 담당한다. 현대건설은 UAM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의 구조 및 제반시설 설계·시공 기술을 개발하고, 버티포트 및 육상 교통과 연계된 모빌리티 허브 콘셉트를 연구한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UAM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며, 공항셔틀 및 UAM 교통관리 운영개념 연구를 진행한다. KT는 UAM 통신인프라와 데이터 플랫폼 개발, 모빌리티 사업 모델 연구 및 UATM 교통관리시스템 개발‧실증 협력 등을 추진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UAM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환경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구상하는 동시에 도심 하늘길 개척을 위한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 체계 확립과 통합 운항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UAM 팀코리아 일원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도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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