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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12 19:34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메타버스 대장주’ 로블록스 성공신화 이끈 바수츠키 CEO
‘메타버스 대장주’ 로블록스 성공신화 이끈 바수츠키 CEO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1.10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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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도 높은 게임 플랫폼에 현실세계 입힌 메타버스 모델 구축
3분기 매출액 시장 전망 상회…4분기 기대감 키우며 주가 폭등
데이비드 바수츠키 로블록스 CEO.<로블록스>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KB자산운용이 출시한 ‘KB 글로벌메타버스경제펀드(KB 메타버스 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해당 펀드는 글로벌 메가 트렌트로 부상하는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개발사, 관련 인프라 수혜 기업, 하드웨어 제조사에 투자한다.

메타버스란 가상현실에서 금융·문화·쇼핑·교육 등 실생활을 누릴 수 있는 3차원 가상세계다. 구글·네이버 등 온라인 포털과 트위터·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의 시대가 지나가면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게 투자업계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KB 메타버스 펀드의 9월 운용보고서에 따르면 펀드 자산이 투입된 상위 종목 10개는 엔비디아,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브로드컴, AMD, 로블록스, 유니티소프트웨어다. 이중 메타버스 콘텐츠를 직접 제공하는 회사는 로블록스 한 곳이다. 나머지는 메타버스가 핵심 먹거리가 아니며 메타버스 경제 성장과 결부돼 수혜가 기대되는 곳이다.

로블록스는 2004년 데이비드 바수츠키와 에릭 카셀이 설립한 게임 플랫폼 회사다. 카셀이 암으로 사망한 후 경영을 맡고 있는 바수츠키 CEO는 로블록스의 기업가치를 대폭 키운 인물로 평가 받는다.

로블록스는 이용자가 자유롭게 게임을 만들어 올리는 게임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기존 게임과 다르다. 기존 게임은 게임사만 수정할 수 있는 세계관 속 아이템을 이용자에게 유료로 판매하지만 로블록스 게임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가상 상품을 만들어 다른 이용자에게 팔 수 있다.

바수츠키 CEO는 로블록스라는 가상세계에 현실세계를 끌어왔다. 부티크 브랜드 구찌가 만드는 가상 제품을 로블록스에서 판매했으며 미국 유명 래퍼 릴 나스 엑스의 가상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메타버스라는 개념을 설명할 때 인용하는 사례 상당수가 로블록스에서 나왔다.

로블록스는 최근 실적까지 크게 성장했다. 3분기 매출은 6억378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6억3647만 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하루 활성 사용자는 4730만명으로 1년 전보다 31% 급증했다.

주가도 고공행진 중이다. 로블록스는 9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전일보다 42.23% 오른 109.52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이날 주가 급등에 대해 투자자들이 4분기 실적에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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