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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1-24 15:50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MS 부활 이끈 사티아 나델라, 메타버스 시장에 합류하다
MS 부활 이끈 사티아 나델라, 메타버스 시장에 합류하다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1.11.05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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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장기업 시총 1위…애플에 내준 지 16개월만에 탈환
메타버스·AI·초연결, 마이크로소프트 핵심 기술 3가지 공개
사티아 나델라(Satya Narayan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MS, 편집=남빛하늘>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최근 사티아 나델라(Satya Narayana Nadella)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상장기업 순위에서 시가총액 기준 1위에 올랐다. 지난해 7월 1위 자리를 애플에 내준 지 16개월 만에 탈환에 성공한 것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MS는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전일보다 7.27% 급등한 주당 331.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애플은 2.77% 하락하면서 주당 149.81달러로 내려앉았다. 이에 따라 MS는 시총 2조4897억9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애플(2조4762억1900만 달러)을 약 135억 달러 앞섰다.

시장에서는 MS의 3분기 실적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MS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2% 증가한 453억 달러, 순이익은 48% 증가한 20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4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며, 40%대 이익 증가율은 2001년 이후 처음이다.

구체적으로 MS의 클라우스 서비스 애저(Azure)의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성장하면서 첫 200억 달러를 돌파하며 회사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코로나 팬데믹에 특수를 누린 것이다. 이 외에도 윈도우와 오피스 365 제품, 게임 부문까지 전반적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같은 실적 배경엔 사티아 나델라 CEO의 경영전략이 자리한다. 사티아 나델라는 지난 2014년 2월 CEO에 임명된 이후 클라우드 사업 활성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지원 활성화 등을 통해 MS의 부활을 이끌었다.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사티아 나델라 CEO는 올해 6월 만장일치로 MS 이사회 의장에 임명 되기도 했다.

MS 측은 사티아 나델라 CEO의 의장 임명에 대해 “지난 7년간 기술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성공한 점을 감안한 것”이라며 “그는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활용해 올바른 전략적 기회를 높이고 주요 위험을 식별해 이사회의 의제를 설정하는 작업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현실이 된 메타버스·AI·초연결 기술 공개

사티아 나델라 CEO는 메타버스 시장에도 합류했다. MS는 지난 2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 글로벌 컨퍼런스 ‘이그나이트’를 통해 90개가 넘는 신규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신규 기술은 메타버스, 인공지능(AI), 초연결 등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조직과 구성원, 아이디어 등을 연결하는 새로운 혜안을 제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는 메타버스를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애저의 사물인터넷(IoT) 기능은 실재하는 물리적 개체의 디지털 쌍둥이를 만들고,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esh)는 디바이스에서 구현되는 가상 세계의 현실 전달감을 높인다. 또 AI 기반 리소스는 음성 및 시각 머신러닝 모델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을 더욱 자연스럽게 한다.

이날 MS는 메타버스의 발전을 지속시킬 두 가지 주요 기술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먼저 다이나믹스 365 커넥티드 스페이스(Dynamics 365 Connected Spaces)가 프리뷰로 공개됐다.

이는 AI, IoT 기술 등을 기반해 고객 동선은 물론 제품 및 장비 상태와 관련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매점, 작업 현장 등 거의 모든 현실 공간에서 이뤄지는 움직임과 상호작용 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조직은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새로운 의사소통 방식을 제시하는 팀즈용 메시(Mesh for Microsoft Teams)도 발표됐다. 이제 특별한 장비가 없이 어떤 기기에서도 개인화된 아바타를 통해 팀즈의 가상 환경에서 현실감 있는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

아바타는 AI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이나 제스처 등을 표현한다. 회의실, 디자인 센터, 네트워킹 라운지 등 실재하는 공간을 닮은 몰입형 공간도 활용이 가능해 회의의 재미를 높일 수 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하이브리드 업무의 핵심인 유연성은 생산성과 상포 배타적인 것이 아니며, 이를 위해 모든 조직은 디지털과 물리적 공간을 통합하는 새로운 디지털 협업 구조를 필요로 한다”며 “앞으로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데이터 및 AI를 통해 협업하고 디지털 및 물리적 세계를 연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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