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 다음 날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 시민들이 매장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이 지난 3일 일부 핸드백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 7월 이후 넉 달 만의 인상으로, 한국에서 인기 많은 ‘클래식백’은 모두 1000만원대를 넘어섰다. Tag #샤넬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저작권자 © 인사이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빛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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