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씨의 동생 고(故) 전경환씨 빈소 조문을 마치고 장례식장 밖으로 나오고 있다. 이 사장은 고인의 딸과 오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경환씨는 그동안 뇌경색과 다발성 심장판막 질환 등의 지병으로 투병 생활을 해오던 중 지난 21일 79세 일기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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