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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1-26 18:5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현대건설기계, 중남미서 역대 최대 판매실적…건설기계 3억 달러 팔았다
현대건설기계, 중남미서 역대 최대 판매실적…건설기계 3억 달러 팔았다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10.21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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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장비로 시장 선도할 것”
현대건설기계가 올해 7월부터 브라질 최대 건설장비 렌탈업체 아르막(ARMAC)에 인도 중인 22톤급 굴착기(모델명 R220LC-95SB). <현대건설기계>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현대건설기계가 올해 중남미 지역에서 판매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광산용 장비 수요 증가와 현지 맞춤형 영업전략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3분기까지 브라질을 비롯한 콜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지역에서 건설장비 2179대, 지게차 659대 등 총 2838대를 판매했다. 여기에 수주 확보한 물량 1300여대를 포함할 경우, 올 연말까지 최소 4100여대 판매가 예상된다.

매출액은 3억 달러가 넘는다. 현대건설기계에 따르면 건설장비 시장 최대 호황기였던 2011년에 기록한 2억5000만 달러를 넘어선 중남미 지역 역대 최대 실적이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012년 브라질 현지에 생산 공장을 준공해 중남미 지역의 생산 교두보로 삼았다.

현대건설기계의 브라질 공장은 중남미 시장의 확대와 함께 가동률이 설립 초기와 비교해 700% 증가했다. 이를 통해 연간 굴착기 2000대, 휠로더 500대 등 총 2500대의 건설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중남미 지역에서 판매한 건설장비 3000여대 중 약 67%에 이르는 2010여대를 브라질 현지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지역 간 운반에 따른 물류비용을 최소화하고 원자재가 인상으로 급격히 늘어난 건설장비 주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중남미 지역에서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은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지속한 결과”라며 “내년 이후에도 중남미 지역은 광산 건설장비 수요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지 작업환경에 특화된 장비 개발과 공급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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