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상이 된 ‘랜선 장보기’
[포토] 일상이 된 ‘랜선 장보기’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10.12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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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43% 늘어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뉴시스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식품·생필품 등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이른바 ‘랜선 장보기’가 일상이 되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은 올해 1~9월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건강식품, 보디·헤어, 생필품, 커피·음료 등 6개 장보기 상품군 거래액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8년 1~9월보다 43% 증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상품군별 거래액을 보면 건강식품과 가공식품이 각각 67%, 61% 늘었다. 이어 신선식품과 커피·음료가 38%, 36% 증가했다. 생필품은 28% 판매가 성장했다. 보디·헤어 제품은 7%로 매장 방문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배송 중 변질 우려가 적으면서 구매 빈도가 많은 상품군이 온라인에서 각광받았다.

연령별로는 20대의 랜선 장보기가 75% 증가해 폭이 가장 컸다. 이어 30대 59%, 40대 47%, 60대 이상 41%, 50대 34% 순이었다. 20대가 3년 전과 비교해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음료류로 나타났다. 탄산음료(390%), 생수·탄산수(192%), 기능성음료(187%) 등의 성장률이 가팔랐다. 30대는 수산가공식품과 냉동·간편조리식품 등의 구매가 늘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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