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커스터디 기업 카르도에 전략적 지분투자
NH농협은행, 커스터디 기업 카르도에 전략적 지분투자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9.27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준학 행장 “디지털 신기술 기업과 협력해 디지털금융 경쟁력 확보”
권준학 농협은행장.농협은행
권준학 농협은행장.<농협은행>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커스터디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로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강화한다.

농협은행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보관관리업) 전문 기업인 카르도(Cardo)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는 농협은행과 지난 7월 ‘디지털자산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갤럭시아머니트리, 한국정보통신, 헥슬란트 3개사와 핀테크 보안전문기업인 아톤이 함께 참여했다.

카르도는 디지털자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커스터디 전문기업으로 ISMS 인증을 획득했으며 관련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농협은행은 카르도가 조기에 사업기반을 다져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권준학 행장은 “이번 지분투자를 계기로 디지털 신기술 분야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디지털 신기술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