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훈 휴젤 대표 “전 세계인의 주름 펴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손지훈 휴젤 대표 “전 세계인의 주름 펴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1.09.16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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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021 한류엑스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성공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한류 산업 위상 강화 공로
손지훈 휴젤 대표가 ‘2021 한류엑스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휴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16일 ‘2021 한류엑스포’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 한류엑스포’는 한류의 확산과 대한민국의 국격 상승에 기여한 기업, 개인 등을 발굴해 한국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휴젤은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로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과 한류 산업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필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전 세계 28개국, HA필러는 31개국에서 정식 유통 중이다. 올해 상반기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의 해외 매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8.5%, 42.8% 증가하며 해외에서 가시적인 매출 성장을 거뒀다.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해 진출한 중국을 필두로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휴젤은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전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품목허가(수출명:레티보)를 획득하면서 글로벌 빅3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2월 진행된 ‘2021 레티보(Letybo) 온라인 론칭회’ 이후 현재까지 현지 병·의원 약 1800개여 곳에 제품이 유통되면서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에 이어 올해 유럽, 내년 미국 진출을 앞두고 휴젤은 3년 내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95%를 점유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른 주력 제품인 HA필러 역시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3년 내 수출국을 53개국까지 늘릴 예정이다.

손지훈 휴젤 대표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인류가 보다 오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여해 전 세계인의 주름을 펴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K뷰티, K바이오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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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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