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빙그레가 요플레 토핑의 모델로 안테나 소속의 뮤지션 유희열·적재·이진아를 발탁해 영상광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규 영상광고는 요플레에 프리미엄 토핑을 얹어 조화를 이룬 ‘토핑 요거트 중의 톱(Top of Topping)’이란 콘셉트로 제작됐다.
안테나를 대표하는 뮤지션인 유희열·적재·이진아가 직접 음원 녹음에 참여해 하모니를 이룬 고 퀄리티 CM송을 만들었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 토핑은 지난해부터 음악을 매개로 소비자들에 접근하고 있다”며 “요플레와 프리미엄 토핑이 만난 요플레 토핑처럼 이번 천재적인 뮤지션들의 영상광고와 높은 퀄리티 CM송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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