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일부 야당 정치인들이 ‘백신 구걸’이라는 원색적 용어를 동원해 비판했던 루마니아 화이자 백신이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했다.
이날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52만6500회 분량이다. 정부는 야권의 비판에 대해 루마니아에 의료물품 등을 제공할 예정으로 양국 정부는 지난 8월 10일부터 백신과 의료물품 교환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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