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MZ세대 직원들과 ‘메타버스 뱅킹’ 추진 공감대 형성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MZ세대 직원들과 ‘메타버스 뱅킹’ 추진 공감대 형성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8.18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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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영업 역량 강화 역할 맡은 청년세대 프로젝트 조직 블루팀과 소통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블루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우리금융>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메타버스 뱅킹 추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청년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블루팀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손 회장의 의견에 따라 가상 회의공간에서 아바타를 활용한 음성 채팅 방식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이뤄졌다.

이날 손 회장과 블루팀은 ‘인터넷·스마트 뱅킹’에서 ‘메타버스 뱅킹’으로 이어지는 시대적 흐름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블루팀은 빅테크·핀테크 기업이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서비스에 대한 고객 반응, 이를 비교 분석한 벤치마킹 아이디어를 손 회장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손태승 회장이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아바타로 이모티콘을 보내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며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CEO와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금융 블루팀은 고객 관점의 서비스 아이디어와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청년직원 조직으로 우리은행·우리카드 등 자회사 영업점과 고객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다. 손 회장과의 월간 정기 간담회에서 그룹이 진행하는 다양한 디지털 사업에 대해 바텀업(Bottom-up) 방식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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