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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28 15:19 (토) 기사제보 구독신청
IPO 시장서 치고 나가는 미래·한투·NH ‘빅3 증권사’
IPO 시장서 치고 나가는 미래·한투·NH ‘빅3 증권사’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8.13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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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부진 KB증권, 하반기 카카오뱅크·LG엔솔 대표주관으로 반격
카카오페이 대표주관 삼성증권,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로 타격 불가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들이 잇달아 상장하면서 증권업계 상장 주관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증시가 글로벌 금리 인상 우려로 경색되면서 위탁매매 수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만큼 IPO 등 투자은행(IB)부분 시장에서의 선전이 필요한 하반기다.

일반투자자 청약 종료 기준 주관·인수 규모 성적표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3곳이 좋다. KB증권은 막바지 대어 상장 주관 계약을 따내 ‘빅3’ 입성을 노리고 있는 반면, 삼성증권은 카카오페이 상장 연기로 인해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하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날까지 하반기 신규 상장하거나 일반 청약을 마감한 기업은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 16개사다.

이들 기업 상장의 주관·인수 규모가 가장 큰 곳은 NH투자증권으로 약 1조3563억원 상당이다. NH투자증권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스피 상장과 오비고, 에브리봇의 코스닥 상장을 대표주관하며 7월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8월에는 크래프톤의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데 이어 롯데렌탈의 대표주관을 마무리 짓고 19일 상장을 앞두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상반기 실적 6460억원으로 1조원 내외 수준이었던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보다 다소 부진했다. 하반기 경우 이른 시기부터 상장 일정을 소화하느라 바빴지만 롯데렌탈 대표주관 이후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주관·인수대상이 아직 없다.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같은 기간 주관·인수 규모는 각각 1조3215억원, 1조2907억원으로 NH투자증권을 바짝 뒤쫒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카카오뱅크와 더불어 올해 최대어로 꼽힌 크래프톤 상장을 대표주관했을 뿐만 아니라 한컴라이프케어, 아주스틸의 코스피 상장을 대표주관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 실적은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예고된 주관·인수 대상까지 합치면 3조원에 가깝다. 일진하이솔루스(7466억원)와 현대중공업(2246억원) 공동대표주관 자격까지 따내 연간 리그 테이블 1위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상반기 실적(8944억원)에서 미래에셋증권에 다소 뒤졌지만 하반기 에스디바이오센터와 롯데렌탈의 코스피 대표주관, 에이치케이이노엔·원티드랩·엠로 등 3곳의 코스닥 대표주관을 이끌고 카카오뱅크 인수단에 참여해 하반기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

상반기 실적 2000억원 수준으로 부진했던 KB증권은 하반기 카카오뱅크 상장 대표주관, 롯데렌탈 주관 참여 등으로 숨통을 텄다. 하반기 실적은 지금까지 약 1조원에 육박한다. LG에너지솔루션, 한화종합화학 등 대어의 대표주관을 따내 늦은 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증권 역시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5000억원대 실적을 쌓아올리고 있다. 일진하이솔루스와 차백신연구소 대표주관, 현대중공업 인수단 참여로 하반기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 다만, 대표주관 대상 기업인 카카오페이가 금융당국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로 공모금 수정과 일정 연기 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삼성증권은 카카오페이 상장 대표주관을 통해 IPO 역량을 시장에서 입증할 기회를 잡을 수 있었지만 증권신고서 수정 요구에 따라 명성에 타격을 입게 됐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대표주관사는 상장대상과 알맞은 비교기업을 선택해 기업가치를 합리적으로 평가하면서 흥행을 이끌어야 하는 역할을 맡는다”며 “대어들이 높은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위해 대형사들을 찾는 상황에서 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은 것은 이미지 타격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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