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한국채식연합 대표 26일 광화문 광장에서 채식 촉구 기자회견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이원복 한국채식연합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가 육식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박쥐나 소, 닭, 돼지 등 동물을 먹는 육식이 코로나19를 비롯해 신종플루, 메르스, 사스, 조류독감, 광우병, 에볼라바이러스 등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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