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염색제 ‘비겐크림톤’ 출시 30년…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동아제약 염색제 ‘비겐크림톤’ 출시 30년…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1.07.23 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본에 충실’ 일관, 깐깐한 소비자들 마음 파고 들어”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시중에는 다양한 염색제가 나와 있지만 소비자들의 기준은 점점 높아져 소비자 선택을 받지 못한 제품들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기도 한다. 실제로 변화가 잦은 염색제 시장에서 이같은 깐깐한(?)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랑받기란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장기간에 걸쳐 널리 애용되며 ‘장수’를 누리고 있는 염색제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동아제약의 스테디셀러 염색제 ‘비겐크림톤’이 그것이다. 비겐크림톤은 1991년 국내 첫 선을 보여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30년간 꾸준히 소비자 선택을 받은 이유는 뭘까. 우선 비겐크림톤은 ‘염색의 기본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아제약의 장수 염색제 ‘비겐크림톤’. 1991년 출시 후 3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염색의 기본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셀프 염색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동아제약
동아제약의 장수 염색제 ‘비겐크림톤’. 1991년 출시 후 3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염색의 기본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셀프 염색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동아제약>

새치용 염모제 비교평가서 ‘염색 지속력 우수’ 평가 받아

실제 동아제약 비겐크림톤은 2014년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새치용 염모제 비교 평가에서 염색 지속력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염색 지속력은 한번 염색한 뒤 머리의 염색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정도를 말한다.

이와 함께 모발보호 성분과 보습 성분을 배합해 ‘더블 트리트먼트’ 효과로 염색에 따른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암모니아 냄새를 줄여 염색 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도 비겐크림톤의 장점으로 꼽힌다.

비겐크림톤은 크림타입으로 잘 흘러내리지 않고 바르기가 쉬워 부분 및 짧은 모발염색에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필요한 양만큼 조금씩 나눠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밝은 밤색(3G)부터 자연 흑갈색(7G)까지 총 5가지 종류로 선택의 폭이 넓어 새치 염색은 물론 멋내기 염색에도 좋다는 평가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일상의 여러가지 분야에서 ‘홈케어’ ‘셀프케어’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셀프 염색은 미용실에 가지 않고도 손쉽게 헤어스타일 변화와 관리가 가능하고, 오랜 집콕 기간으로 인한 이른바 ‘코로나 블루’ 같은 우중충한 기분도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염색제의 기본인 염색에 충실한 제품력이 30년 동안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인 것 같다”며 “집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지는 요즘, 비겐크림톤으로 ‘코로나 블루’도 날려 버리며 멋과 젊음을 한껏 누려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