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금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시장 누적 거래대금은 1조16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개설 후 총 누적 거래대금은 4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 KRX 금시장의 일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26.2㎏, 82억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4%, 13.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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