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 인수
일동제약,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 인수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1.07.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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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원에 지분 40% 매입...혁신 신약 R&D 생태계 강화
일동제약은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에 13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일동제약은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에 130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 대표 이윤석)에 130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아이리드비엠에스의 주식 260만 주를 인수, 지분 40%를 확보해 일동제약 계열사로 편입하기로 했다.

아이리드비엠에스는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의 사내 벤처팀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저분자화합물 신약 디스커버리 전문 기업으로 독립 후 다수의 신규 후보물질을 도출해내며 10여 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일동제약은 연구원들의 창의력과 오너십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R&D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내 벤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이리드비엠에스의 계열사 편입으로 일동제약그룹은 신약임상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 임상약리컨설팅 전문회사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등과 함께 R&D 전문 계열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R&D 각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기적 협력과 교류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신약개발의 품질·속도·가능성을 높여 경쟁력 있는 R&D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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