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 드링크’ 출시 1년…누적 판매량 800만병 돌파
오리온 ‘닥터유 드링크’ 출시 1년…누적 판매량 800만병 돌파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1.07.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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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닥터유 드링크 3종 제품컷.
오리온 닥터유 드링크 3종 제품컷.<오리온>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오리온은 단백질 음료 ‘닥터유 드링크’가 건강 트렌드에 힘입어 출시 1년 만에 RTD시장(Ready To Drink)에 안착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은 800만병을 넘어섰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6월 음료사업에 진출하면서 첫 RTD제품으로 단백질 음료시장을 겨냥한 것이 주효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홈트레이닝’ ‘헬스’ 등 건강관리를 하는 젊은층들이 크게 늘면서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에 착안해 손쉽게 보충할 수 있는 마시는 단백질을 출시한 것이다.

오리온에 따르면 단백질 드링크는 영양이 우수한 ‘우유 단백질’을 사용해 18종의 아미노산이 포함된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회사 측은 일반적인 단백질 강화 식품과 달리, 맛에도 심혈을 기울여 소비자들의 반복 구매가 이뤄진 것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음료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몸 관리 열풍과 맞물리며 지난달에만 1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 드링크가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요구와 입맛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RTD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며 “닥터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맛있는 건강’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단백질 음료의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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