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쉽고 재미있게 통증 치료법 소개한 ‘전국민이 통증박사’
[신간] 쉽고 재미있게 통증 치료법 소개한 ‘전국민이 통증박사’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6.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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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한의사가 인체 20개 통증 부위 정리해 쓴 책
통증을 20개 부위로 알기 쉽게 정리한 책 ‘전국민이 통증박사’. <교학도서>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통증 극복을 위한 예방법과 운동 요법, 스스로 치료하는 생활 요법을 소개한 책 <전국민이 통증박사>(교학도서)가 화제다.

이 책은 우리 몸의 통증을 얼굴, 등, 어깨, 목, 허리, 다리 등 20개 부위로 총 정리 했다. 일반인은 통증이 시작되면 무조건 진통제를 찾고, 병원을 찾아가지만 진통제와 수술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진통제의 부작용을 말해 주는 사람도 없다.

저자 한상훈 한의사는 이 부분을 안타깝게 생각해 인체 20개 부위 관리를 통해 통증을 줄이거나 없앨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

통증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질병은 근골격계 질환에서 연유한다. 근골격계 질환은 대개 운동 부족, 좋지 않은 습관, 건강을 해치는 음식에서 온다. 따라서 운동을 하고, 생활습관을 바꾸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노력만으로도 통증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수술을 한 경우에도 재발을 막기 위해 식습관을 바꾸거나 운동을 하는 등 노력을 해야 한다.

<전국민이 통증박사>에서는 통증의 사례, 원인, 통증을 일으키는 질병, 극복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아울러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스트레칭, 혈자리 지압, 생활 요법 등을 통해 스스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두통, 얼굴과 턱의 통증, 목의 통증, 어깨와 위팔의 통증, 등의 통증 등 몸에 나타나는 통증을 20여 부위로 나누어 현대 의학적 설명과 한의학적인 설명을 연계해 인체와 질병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250여컷의 컬러 그림과 사진을 첨부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고 내용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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