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경기 광주시, 바이오가스 실증사업 협력 MOU 체결
태영건설-경기 광주시, 바이오가스 실증사업 협력 MOU 체결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6.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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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상하수도 혁신 기술개발사업에 주관기관 선정
태영건설과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광주시청에서 ‘한국형 고효율 통합 소화 시스템 및 운영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영건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태영건설과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광주시청에서 환경부 상하수도혁신기술개발 사업인 ‘한국형 고효율 통합 소화 시스템 및 운영기술개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영건설 컨소시엄(태영건설·엔텍스·세트이앤지·파이브텍)은 환경부 환경기술개발사업에 주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하루 50톤 처리규모의 하수슬러지 등 유기성폐자원의 통합 바이오가스 실증시설(Test-bed)을 광주시 경안맑은물센터에 설치‧운영한다.

이번 협약으로 태영건설은 통합 바이오가스 실증시설 설치, 시운전 및 정상가동을 통해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광주시는 통합 바이오가스 시설을 무상으로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하수찌꺼기의 감량화로 연간 약 10억원 상당의 하수찌꺼기 처리비용 절감, 바이오가스를 자체 전력으로 활용해 에너지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하수슬러지와 유기성폐자원을 통합하는 바이오가스 생산 및 운영 기술을 글로벌탑 수준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폐기물의 자원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등 탄소중립의 기틀이 되는 폐기물에너지화 선진기술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28일 태영건설이 개발한 하수고도처리기술(AGS-SBR)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 성과보고회’에서 환경부가 선정한 하폐수고도처리분야 스타기술로 선정됐다. 이는 호기성 입상 미생물군집체를 이용한 하수 고도처리 상용화 기술로 환경신기술 인․검증, 녹색신기술 인증 및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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