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은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말 알찬 쇼핑혜택을 위해 ‘SUPER WEEKEND’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SUPER WEEKEND’ 행사는 창립 10주년 기념 초특가 시리즈의 일환으로 5월 마지막 주말에 그 동안 진행해온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기획됐다.

홈앤쇼핑에 따르면 앞서 5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했던 1차 초특가 마켓에서 5일 동안 △블랙라벨 세척사과 △성주 참외 △까사앤지오 마스크 등 5개 상품을 10분씩 판매해 총 4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2차 초특가 마켓(24~28일) 4일간 △농협 쌀 △팽현숙 김치 △김규흔 명인약과 △블랙라벨 세척사과 △농협 쌀 등을 선보여 약 4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진행하는 ‘SUPER WEEKEND’는 29일(토) △안국 루테인지아잔틴 △삼성 창문형에어컨 △파세코 창문형에어컨 등의 상품을 KB국민카드로 결제할 시 7% 청구할인 해주는 행사와 △신영와코루 쉐이퍼 △순수 헤어스타일러 △안지크밴딩팬츠 등의 상품을 구매하면 각 프로그램 당 3명(총 9명)을 추첨해 다이슨 슈퍼소닉 HD03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잘 마무리하고 지난 10년 동안 홈앤쇼핑이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객에 감사한 마음을 동시에 담아 기획한 행사”라며 “다가오는 6월에도 좋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