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5년간 세계태권도연맹에 1000만 달러 후원
부영그룹, 5년간 세계태권도연맹에 1000만 달러 후원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4.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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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챔피언십 2019 대회 장면.<부영그룹>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부영그룹이 국기 태권도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태권도연맹(WT)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부영그룹은 태권도가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정식 종목으로 선정돼 7연속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6일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은 2015년까지 뚜렷한 후원 기업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전해들은 부영그룹은 글로벌 스폰서를 담당하며 세계 태권도의 위상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부영그룹은 세계태권도연맹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1000만 달러(한화 108억원 상당)를 후원해왔다. 세계태권도연맹에 후원한 기금은 태권도 우수선수 육성, 태권도 협회 지원, 태권도 국제대회 지원, 장애인 태권도 발전 프로그램 개발 등에 쓰여 국내외 태권도 저변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 부영그룹은 태권도 한류 확산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부치기도 했다. 2006년부터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기금을 지원했고 2012년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1000여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부영 크메르 태권도훈련센터’를, 2018년 12월에는 미얀마 태권도 훈련센터를 건립해 기증하기도 했다.

이는 이중근 회장이 2015년부터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를 맡고 있을 정도로 국기인 태권도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영그룹은 1983년 창립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교육시설 지원 및 학술, 재난구호, 성금기탁, 군부대 지원, 태권도 봉사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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