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스마트관광 예비창업자 공모…15억원 지원
관광공사, 스마트관광 예비창업자 공모…15억원 지원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04.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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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포스터.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포스터.<한국관광공사>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참여, 스마트관광 분야 창업에 도전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는 빅데이터, 홀로그램, 모빌리티 등 기술과 관광을 융·복합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관광 창업아이템으로 응모해야 한다.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은 없으며, 사업공고일(3월 30일) 기준 창업(업종 무관) 경험이 있는 예비창업자이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여야 한다. 창업아이템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시장진입 및 성과창출 전략 등을 기준으로 서류·발표 평가가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30명의 예비창업자들에겐 총 15억3000만원을 투입해 최소 3000만원,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또 창업자 역량강화 교육, 창업·경영 전문가의 전담 멘토링 등을 지원하며 창업 이후에는 공사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판로 개척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2019년을 시작으로 총 47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했으며, 2020년부터는 핵심기술과 관광산업이 융합된 '스마트관광' 분야에 특화된 예비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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