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3억원 상당 마스크 75만장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홈앤쇼핑, 3억원 상당 마스크 75만장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1.04.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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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익금 통해 코로나 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 친환경 나눔사업기금 조성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이 1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소재 아름다운가게에서 김옥찬 대표이사와 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75만장(약 3억원 상당)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김옥찬(왼쪽) 홈앤쇼핑 대표와 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마스크 75만장(약 3억원 상당)기부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홈앤쇼핑
김옥찬(왼쪽) 홈앤쇼핑 대표와 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가 마스크 75만장(약 3억원 상당)기부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홈앤쇼핑>

기부된 마스크는 아름다운가게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며 판매수익금은 코로나19 사각지대 소외계층과 공익단체 지원에 사용된다. 또한 수익금 중 일부를 친환경 나눔 사업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에 추가적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TV홈쇼핑 판매제품(뷰티·패션 및 손소독제 등 22개 품목) 약 2억 1700만원 상당을 기부한 바 있어 사회공헌활동 파트너로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중이다.

홈앤쇼핑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작년 4월 코로나19 극복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데 이어 6월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공진초에 책상 가림막을 지원했다. 또 11월에는 저소득 중증장애인 대상 ‘스마트홈 클리닝’ 서비스를, 12월엔 취약계층 아동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마스크가 생활의 일부분이 된 만큼 마스크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활동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판매 수익금으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소외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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