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할아버지 아산 정주영 정신 되새기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포토] 할아버지 아산 정주영 정신 되새기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3.22 1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현대차그룹 계동사옥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 사진전’을 방문해 아산의 사진과 영상을 살펴보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 창업주인 할아버지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기념 사진전을 찾아 고인의 정신을 되새겼다.

2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계동사옥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20주기 추모 사진전’을 찾아 아산의 생전 사진과 집무실, 흉상을 둘러봤다.

이번 사진전은 ‘청년 정주영, 시대를 통(通)하다’는 주제로 ▲도전·창의·혁신 ▲나눔·소통 ▲아산 집무실 ▲차량 전시 ▲아산 흉상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2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2000년 현대그룹에서 아산의 차남 정몽구 명예회장이 자동차 관련 10개 계열사를 분리해 나가면서 독립했다. 분리 당시 삼성, 현대, LG, SK에 이은 재계 5위 그룹이었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명예회장이 지난 20년 간 이끌며 세계 5위의 완성차업체로 성장했으며 현재 재계 2위 그룹으로 뛰어올라 범현대가의 맏형 지위를 다졌다.

지난해 회장 자리를 물려받은 정의선 회장은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을 그룹의 목표로 설정했다.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하고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기반 전기차를 출시하는 등 아산의 도전과 혁신, 나눔의 정신을 잇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