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축제 온·오프라인 진행…현장 참가자 ‘추첨’으로 뽑는다
여의도 벚꽃축제 온·오프라인 진행…현장 참가자 ‘추첨’으로 뽑는다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3.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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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가 전면 취소된 6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이 출입통제 되고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는 지난 2020년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기존 축제 장소인 여의서로 국회둘레길을 통제했지만, 올해 경우 온·오프라인으로 축제를 진행하고 오프라인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뽑기로 했다.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올해 여의도 벚꽃축제는 온라인 추첨으로 진행된다. 추첨에 응모하지 않거나 탈락한 시민들은 온라인 중계로 즐길 수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는 제16회 영등포 벚꽃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른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오프라인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웹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축제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국회둘레길에서 진행되며 당첨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온라인 축제는 4월 5일부터 30일까지 봄꽃축제 웹사이트에서 관람할 수 있다.

지난해 여의도 벚꽃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전면 취소됐다. 축제장소인 국회둘레길은 입장이 통제된 바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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