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육상·수영 유망주 올림픽 메달 소망”
윤종규 KB금융 회장 “육상·수영 유망주 올림픽 메달 소망”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3.22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 ‘KB금융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전달식’에서 국내 스포츠계 지속적인 후원 약속
윤종규(왼쪽 세 번째) KB금융그룹 회장이 비웨사(왼쪽 첫 번째부터)·박원진·배윤진·최명진 선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금융>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최근 육상과 수영에서 주목할 만한 유망주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특히 육상 유망주들이 성장해 올림픽 결승무대에서 당당하게 이름이 불리워 지길 함께 꿈꾸고 소망한다”고 밝혔다.

윤종규 회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KB금융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전달식’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하며 국내 스포츠계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대표 선발과 올림픽 메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스포츠 유망주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수영의 황선우(18세·남), 육상의 비웨사(18세·남), 박원진(18세·남), 최명진(13세·남), 배윤진(13세·여) 등 5명의 선수들에게 훈련 지원을 위한 1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황선우 선수는 2020년 아시아 최초로 자유형 200m 부문 세계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한 바 있고, 콩코 출신 부모님을 둔 비웨사 선수는 한국 태생으로 2018년 한국 국적을 취득해 육상 입문 1년 반 만에 전국대회를 석권하고 있다. 박원진 선수는 2020년 국내 남자 고등부 육상 100m 최고기록(10.64초)을 보유한 성실한 노력파로 2020년 추계 전국 중고육상대회 100m부문에서 비웨사 선수와 0.001초 차이로 기록을 다툰 바 있다.

특히 비웨사, 박원진 선수는 모두 100m 한국 기록(10.07초)을 넘어 9초대 진입이라는 대한민국 육상계의 새역사를 쓸 유망주로 큰 기대를 모은다. 최명진 선수와 배윤진 선수도 2020년 전국육상대회에서 각각 남녀 초등부 신기록을 달성한 꿈나무들이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은 김연아, 최민정(쇼트트랙), 윤성빈(스켈레톤), 여서정(체조) 등의 선수들과 함께하며 국내 스포츠계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차세대 스포츠 유망주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