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유한양행은 19일, 2021년 정기주총을 열어 조욱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이병만 전무와 이영래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2명의 후속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2021년 유한양행의 임원 승진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사장
이병만 (약품사업본부장)
이영래 (생산본부장)
◇전무
신명철 (해외사업부장)
김성수 (생활건강사업부장)
유재천 (종합병원사업부장)
김재훈 (경영관리본부장)
강대식 (개발부문장)
◇상무
안경규 (합성신약부문장)
오상호 (의약공정부문장)
홍승훈 (일반병원사업부장)
조민철 (약국사업부장)
윤태진 (전략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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