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명한 선택 해달라”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한 김영춘·박형준
[포토] “현명한 선택 해달라”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한 김영춘·박형준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03.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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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오른쪽) 국민의힘 후보가 18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등록신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김영춘(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오른쪽) 국민의힘 후보가 18일 오전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등록신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8일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김영춘·박형준 후보는 후보 등록 개시 시각인 오전 9시 이전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나란히 도착했다. 이후 등록이 시작되자 선관위에서 마련한 두 개의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후보 등록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예비후보에서 공식 후보로 전환한 두 사람은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부산은 중병을 앓고 있는 위기의 도시"라며 "경제적인 추락과 사회적인 인구감소, 경제활력의 쇠퇴 이런 위기의 부산을 다시 살려내기 위해서는 검증된 일꾼의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을 다시 일으키는 경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부산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며 "부산을 일으키는 꿈을 꾸고 시민들과 함께 그 도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위선에 대해 민심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선거"라며 "지난 3년의 시정농단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임 부산시장의 잘못된 행동으로 시민 혈세 260억원이 들어가는 선거인 만큼 부산시민들이 반드시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는 두 후보 외에도 미래당 손상우·민생당 배준현·자유민주당 정규재·진보당 노정현 후보 등 4개 정당 후보들이 등록을 마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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