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매화·산수유 개화에 25일까지 1시간 조기개방
현충사, 매화·산수유 개화에 25일까지 1시간 조기개방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03.04 1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충사 충무공묘.
현충사 충무공묘.<문화재청>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가 봄의 전령사 매화·산수유 등의 개화시기에 맞춰 이달 4~25일 3주간 현충사의 관람 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해당 기간 현충사 관람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에서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오후 6시 운영된다.

충무공 고택의 사랑마당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수려한 자태의 홍매화가 자리 잡고 있다. 현충사관리소 측은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현충사의 대표적인 명소라고 소개했다. 또 홍매화와 함께 산수유, 목련 등 이른 시기에 꽃망울을 터트리는 형형색색의 꽃나무들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기에 손색없는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선비들이 매화나무를 좋아한 이유는 추운 날씨에도 굳은 기개로 피는 하얀 꽃과 은은하게 배어나는 향기 때문이다. 현충사의 조기개방 관람은 사전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다. 현충사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의 지속 개발과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통한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