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영주 부석사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2.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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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2020년 CNN 선정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경북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경북 영주 부석사 소재 국보 제18호 무량수전.<문화재청>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경북 영주 부석사가 4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입지를 증명했다.

영주시는 지난 2일 부석사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 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꼭 가볼만한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부석사는 올해 5회째 맞이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됐으며 지난 2018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등재됐다. 지난해에는 미국 CNN 방송이 선정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적으로 우수 관광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부석사는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과 KTX-이음 개통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부석사 내 야행 체험프로그램과 소백산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관광객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없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되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세계적인 명소인 부석사를 많이 찾아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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