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문 한투증권 사장, '넘볼 수 없는 경쟁력 확보' 강조
정일문 한투증권 사장, '넘볼 수 없는 경쟁력 확보' 강조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2.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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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경영전략회의서 리스크 관리, 디지털 혁신, 공정문화 등 ‘3대 일상화’ 제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1월 30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1년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리스크 관리·디지털 혁신·공개 등 3대 일상화 방침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월 30일 임원진과 부서장 240여명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한 온라인 ‘2021년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처음 진행된 이번 경영전략회의와 관련해 정일문 사장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니 어색하기도 하고 얼굴을 마주보지 못해 아쉬움도 있지만,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하는 우리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올해 사업목표를 설명하며 “남들이 넘볼 수 없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경영방침으로 ▲리스크 관리 일상화를 위한 성실한 통찰력 ▲디지털 혁신 일상화를 위한 업무방식 혁신 ▲공정문화를 위한 공개의 일상화 등 3대 일상화를 강조했다.

앞서 정 사장은 1월 4일 신년사를 통해 “금융시장의 화두는 핀테크(금융사의 IT화)를 넘어 테크핀(IT기업의 금융업 진출)”이라며 “누구든 언제든 어디서든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현실화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고 3대 일상화를 당부한 바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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