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셉의 힐링유머] 50대 건망증
[이요셉의 힐링유머] 50대 건망증
  • 이요셉 한국웃음연구소장
  • 승인 2021.02.01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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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 아주머니가 슬슬 걱정이 되었다.

순간순간 단어들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지나가는 길에 동네 회갑을 치른 형님을 만났다.

 

아줌마는 순간 ‘회갑잔치’라는 말이 기억나지 않았다.

그만 “육갑잔치 잘 치르셨어요?”

“예 회갑잔치 잘 치렀습니다.”

“아~죄송합니다.”

 

자신에게 열불 난 아줌마가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갔다.

‘설레임’이 기억이 안 나서 이번에는?

“총각, 망설임 주세요”라고 주문했다.

 

이 아줌마가 이제는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려고 갔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통장 재개발해 주세요.”

“?????”

 

집에 돌아간 아주머니, 밥 솥에 밥이 없자 아들에게 말했다.

“너, 포크레인 먹어라.”

“알았어. 콘프레이크 먹을 께.”

 

주변 사람의 이름이 기억이 안 날 때

자식 나이가 가물가물 거릴 때

순간순간 단어가 생각이 안 날 때

‘나이가 들어가는 구나’라는 걱정과 함께

‘이거 건망증이야? 치매야?’하는 걱정도 된다.

 

이때 가장 좋은 것이 있다면

나이가 들수록 많이 웃는 것이다.

많이 웃으면 뇌의 시냅스가 건강해 지고

그만큼 치매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

많이 웃고 건강의 복을 누리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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