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3년 연속 편입
KB금융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3년 연속 편입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1.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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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노력에 대한 국제적 인정
서울 여의도 KB금융 신사옥.<KB금융>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KB금융그룹이 ‘2021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Bloomberg Gender-Equality Index·GEI)’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되며 양성평등 증진에 기여한 노력과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GEI는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경영 현황에 대한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블룸버그에서 발표하고 있는 지수로,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인 미국 증권거래소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여성 리더십 및 인재육성 ▲동일 임금 및 성별 임금 동등성 ▲포용적 문화 ▲성희롱 방지정책 ▲여성 친화적 브랜드 총 5개 부문에서의 양성평등 정책과 노력을 평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 3년 연속 편입은 KB금융의 적극적인 ESG 경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ESG 경영 선도 금융그룹으로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양성평등 문화가 확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은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이사회에 2명의 여성 사외이사를 보유하고 있다.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의 공식적인 지지기관으로서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교육, 여성 인재 중용을 통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 여성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인 ‘WE(Womans Empowerment) STAR 멘토링’, KB손해보험의 ‘KB사내대학 드림캠퍼스’, KB증권의 ‘Value-up 과정’ 등 여성 인재에 특화된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여성 임원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또,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본부 여성 인력 비율 ‘20%(부서장), 30%(팀장), 40%(팀원)’ 원칙 수립 등 실질적인 노력을 이행해 나가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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