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다음달 첫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도입이 예정된 가운데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한국초저온 물류센터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백신 초저온 보관소를 점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5일 한국화이자제약이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의 품목허가를 신청해 허가심사에 착수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허가심사 중이며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는 품목허가 신청 전 사전 검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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