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위원 “도쿄올림픽 중단 없어…코로나19 심각하면 무관객 개최”
IOC 위원 “도쿄올림픽 중단 없어…코로나19 심각하면 무관객 개최”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1.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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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일본 도쿄에서 2020 도쿄 올림픽 현수막 근처를 걷고 있다. 뉴시스
지난 19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일본 도쿄에서 2020 도쿄 올림픽 현수막 근처를 걷고 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딕 파운드 위원이  20일(현지시간) 올 여름 개최 예정인 일본 도쿄올림픽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파운드 위원은 도쿄올림픽을 개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면서 최근 일본 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제기되는 개최 회의론에 대해 선을 그었다.

다만 파운드 위원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더욱 심각해질 경우 올림픽을 중단하지 않는 대신 무관객 개최가 적합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오는 3월 25일 예정된 후쿠시마(福島)현 성화 봉송에 대해서는 “위험성이 너무 높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단축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중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파운드 위원은 도쿄올림픽의 개최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은 4월 또는 5월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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