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 탈출 전략은?
신동빈 롯데 회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 탈출 전략은?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1.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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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사장단 회의 주재...사업 부진 만회, 계열사 간 시너지 강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7월 14일 화상 회의 형태로 열린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사장단 회의)을 주재하고 있다. 롯데지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7월 14일 화상 회의 형태로 열린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사장단 회의)을 주재하고 있다. <롯데지주>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롯데그룹이 13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상반기 사장단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2시 롯데그룹의 사장단 회의인 VCM(Value Creation Meeting)에는 각 계열사 대표와 지주사인 롯데지주, 유통·화학·식품·호텔서비스 사업부문(BU) 임원, 전략기획 담당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 화상회의인 웹 세미나 형태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롯데그룹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업 부진 만회와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위기 극복 방안 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각 계열사 수뇌부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사업 전략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빈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된 자세와 경기회복을 주도하겠다는 능동적이며 자발적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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