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전 참여’ 보도에 “전혀 사실 아니다”
엔씨소프트,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전 참여’ 보도에 “전혀 사실 아니다”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1.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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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넥슨이 빗썸 인수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
엔씨 “사실 아닌 내용 확산돼 주주·투자자 혼란 없도록 협조 부탁”
엔씨소프트가 빗썸 인수전 참여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한민철
엔씨소프트가 빗썸 인수전 참여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한민철>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엔씨소프트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인수전 참여에 관해 공식 부인했다.

8일 오후 엔씨소프트는 이날 한 매체가 보도한 자사의 빗썸 인수전 참여 소식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관련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확산돼 엔씨소프트와 주주, 투자자들에게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의 빗썸 인수와 관련한 기사 내용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가 지난주 빗썸홀딩스 지분 약 65%를 6500억원 이상에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빗썸 측에 전달했다는 것이다.

현재 빗썸 인수에 대해 엔씨소프트의 경쟁사 넥슨이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엔씨소프트에서 인수전 참여를 부인하면서 넥슨-엔씨의 빗썸 인수전은 실현되지 않을 전망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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