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란' 될까 주부들 걱정...AI 확산으로 계란 값 폭등 우려
'금계란' 될까 주부들 걱정...AI 확산으로 계란 값 폭등 우려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12.16 1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계란이 판매되고 있다.뉴시스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계란이 판매되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정부의 고강도 방역 조치에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의 확산세가 커지며 계란 가격 급등이 우려되고 있다.

16일 대구 금호강과 양양 남대천에서 AI 바이러스가 확인되면서 정부가 방역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해당 지역과 주변 철새도래지 양쪽 3㎞ 일대를 ‘AI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AI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자체 담당관을 배치해 매일 사람·차량의 출입 통제와 소독 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항원 검출지점 반경 10㎞ 지역 내 가금 사육농장의 이동이 제한된다. 방역당국은 해당 지역의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50㎡를 초과하는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일제검사와 함께 축종별 특성에 따른 차단·소독도 강화한다. 소규모 농장 가금류 구입·판매는 금지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