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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3-01-31 12:4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현장근로자 안전 우선 과제로 삼아야"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현장근로자 안전 우선 과제로 삼아야"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12.15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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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위해 1억원 기부
반도건설 재해근로자 대상 지원금 지급
반도건설은 지난 14일 건설재해근로자를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반도건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반도건설은 지난 14일 건설재해근로자를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와 최윤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부이사장,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국장 등이 참석했다.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1억원씩 건설재해근로자를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 측은 “건설업종의 재해건수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종합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권홍사 회장의 뜻”이라고 전했다.

반도건설은 지난 3년간 138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3억원의 치료와 생계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50여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나간다. 반도건설이 기탁한 지원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비와 생활비 지원에 사용 될 예정이다.

안전보건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9월 사이 건설업 분야의 산업재해자는 1만9365명으로 전체의 24.1%를 차지한다.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반도건설은 건설재해근로자들이 처한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들의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최윤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부이사장은 “지난 4년간 꾸준히 건설재해근로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준 반도건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모든 건설사가 현장근로자의 안전을 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며 “불의의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재해근로자들이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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