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효율성 제고에 무게...박원호 상무 전무 승진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CR실 박상영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ETC사업본부 박원호 상무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키는 소폭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원승진 인사에서 인사 폭을 최소화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비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임원 승진인사 명단>
▲ 부사장 박상영(CR실)
▲ 전무이사 박원호(ETC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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