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입구에 놓여진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 중 일부가 바람에 밀려 쓰러져있다.
화환이 쓰러지는 시점에 행인이 있었다면 안전상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다.
대검찰청 앞 윤석열 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은 지난달 말 서초구청의 요청에 의해 자진철거 됐다.
하지만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효력 정지 신청이 인용돼 1일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다시 화환이 설치됐다.
Tag
#윤석열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저작권자 © 인사이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