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견뎌온 수험생들아 “수능대박, 사랑한다, 응원한다”
코로나19 견뎌온 수험생들아 “수능대박, 사랑한다, 응원한다”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12.0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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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 86개 시험지구서 총 49만3433명 응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시민들이 수능 고득점 서원지를 달고 있다. 뉴시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시민들이 수능 고득점 서원지를 달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속에 치러지는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 왔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총 49만3433명이 응시한다. 이중 코로나19 확진자는 37명, 자가격리자는 43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확진 수험생 2명과 자가격리 수험생 26명은 시험에 응시하지 않을 예정으로 전해졌다.

자가격리자가 응시하는 별도시험실은 앞뒤와 좌우로 2m 이상 거리 간격을 띄우게 된다. 2일 기준 응시 예정인 자가격리자 수(404명)보다 시험실(583실)이 더 많아 수치만으로 보면 1인 1실 시험도 가능하다.

정부는 확진자들이 시험을 볼 수 있는 거점병원 25곳과 생활치료센터 4곳의 병상 205개를 확보했다. 자가격리자들이 응시할 별도시험장은 전국 113개, 시험실은 583개로 총 3775명을 수용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올해 전체 시험장은 지난해보다 198개 증가한 1383개를 확보한 상태다.

시험실은 3만1291개로 1만291개가 증가해 지난해보다 49% 늘렸다. 관리·감독관과 방역인력은 12만708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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