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4년 연속 기능경기대회 후원...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삼성전자, 14년 연속 기능경기대회 후원...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11.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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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제조업의 힘은 현장이며, 현장의 경쟁력은 기능인력”
삼성전자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했다. 뉴시스
삼성전자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삼성전자가 기능경기대회 발전과 청년 기술인 고용확대 등의 공로로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24일 감사패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고용노동부와 ‘기능장려협약’을 체결한 이후 2007년부터 14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해왔다. 이를 통해 우수기능 인력을 육성하며 청년 숙련기술인의 고용확대에 기여했다. 또 올해 개최된 ‘2020 전라북도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공식 후원사로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18개 계열사에 기능경기대회 입상자 1258명을 채용했고, WSI(World Skills International)가 주최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등 기능경기사업 발전에 기여했다.

14년 간 이어진 기능장려 후원은 고(故) 이건희 회장 때부터 이재용 부회장에 이르기까지 “제조업의 힘은 현장이며, 현장의 경쟁력은 기능인력”이라는 삼성의 ‘기능 중시’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평가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2009년 캘거리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장을 직접 방문해 “기능인력 후원은 회사가 잘되는 것뿐 아니라 국민이 모두 잘살 수 있도록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젊은 세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사회에 나올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동안 공단은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현대중공업, 에몬스가구 등 우수기업과 협약을 맺고 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의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서도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로 150만 유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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