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20 지속가능경영 건설·엔지니어링 부문 세계 1위
현대건설, 2020 지속가능경영 건설·엔지니어링 부문 세계 1위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11.19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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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우수 기업인 ‘인더스트리 리더’ 총 8회 선정
현대건설이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평가에서 업계 최우수 기업 '인더스트리 리더'로 선정됐다.<현대건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현대건설은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평가에서 11년 연속 DJSI 월드에 편입된데 이어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세계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DJSI는 글로벌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 다우존스(Dow Jones)와 스위스 국제투자회사 로베코샘(RobecoSAM)이 공동 개발한 지속가능 투자지수로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및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평가한 결과를 매년 발표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세계 1위 선정으로 글로벌 최우수 기업 ‘인더스트리 리더(Industry Leader)’로 총 8회 선정됐다.

올해는 평가 검증이 강화돼 타사들의 점수가 하락했음에도 현대건설은 작년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해 2위와 격차를 크게 벌렸다.

투명한 정보공개와 높은 신뢰성 인정받아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국제보고 기준인 GRI 스탠다드 포괄기준을 충족하는 선도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투명한 정보공개와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아 국내 건설사 최초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보고서는 2030년에 대비해 ‘새로운 번영·환경·상생’의 3대 장기 목표 및 지속가능경영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UN의 ‘산업 혁신과 인프라’ 등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전체에 대한 건설업 이행모델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분야 선도기업으로 코로나19, 경제 등 글로벌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며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 극대화를 위해, 앞선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탑 티어(Global Top Tier)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체계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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