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홍 GS칼텍스 대표 “고객 삶의 에너지가 플러스되는 공간·서비스 제공”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고객 삶의 에너지가 플러스되는 공간·서비스 제공”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11.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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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러스’ 브랜드 론칭으로 미래형 주유소 구축 강화 나서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런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GS칼텍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런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GS칼텍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서초구에 새롭게 문을 연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에서 허세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 사업 파트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었다. 동시에 에너지플러스 브랜드가 첫 적용된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plus hub)’도 함께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허세홍 대표는 “고객이 차량의 에너지뿐만 아니라 삶의 에너지가 함께 플러스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과 서비스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GS칼텍스의 새로운 브랜드 에너지플러스는 ‘에너지, 그 가능성을 넓히다’라는 개념하에 에너지기업의 변화와 확장 의지를 전달하고 미래 지향적 사업영역을 통합하는 브랜드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너지플러스 브랜드가 적용되는 사업영역은 ▲기존 주유소 모델을 탈피한 미래형 주유소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복합개발 ▲GS칼텍스 고객에게 특화된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모바일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등이다.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 전경.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 전경. <GS칼텍스>

모든 에너지 공급하는 융복합 에너지 스테이션 구축

에너지플러스 허브는 기존 주유소 공간을 재해석해 주유, 세차, 정비 외에 전기·수소차 충전, 카셰어링,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같은 모빌리티 인프라와 물류거점, 드론배송, 편의점 및 F&B 등의 라이프서비스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에너지 충전공간으로 거듭난다.

에너지플러스 EV존에서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의 충전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LG전자와 협업해 국내 정유사 중 최초 설치한 350kw 초급속 충전기를 포함한 급속충전기 4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구축된 350kw 초급속 충전기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경우 초고속 충전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를 기준으로 80% 충전까지 15분정도 소요돼 전기차의 빠른 충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GS칼텍스는 고객이 전기차에 충전 플러그만 연결하면 사용자 인증 및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오토차지(Auto Charge)’ 서비스와 충전 중 배터리를 자동으로 진단해 상태정보를 알려주는 ‘배터리 진단(Battery Care)’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 개소를 통해 서울 18개소, 경기 10개소 등 전국 49개소에 100kw 이상의 급속충전기 63기를 설치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 5월 ‘H강동수소충전소·GS칼텍스’를 구축하면서 수도권 최초로 휘발유·경유 주유와 LPG·전기·수소 충전 등 모든 연료 공급이 가능한 융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을 선보이며 모빌리티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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